토머스 모어(Thomas More, 1478~1535)는 잉글랜드의 인문주의자이자 정치가로, 이상국가를 그린 저서 《유토피아》의 저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.[ko.wikipedia]
누구인가
- 런던에서 태어난 법률가이자 정치가로, 헨리 8세 시기 하원의장과 대법관(상서경)을 지낸 최고위 관료였다.[namu]
- 가톨릭 인문주의자로서 에라스무스와 교류했으며, 인문주의·법·신학을 아우르는 지식인으로 평가된다.[blog.naver]
주요 업적과 《유토피아》
- 1516년 라틴어로 《유토피아(Utopia)》를 출간해, 사유재산이 없는 가상의 섬나라를 통해 당시 유럽 사회의 빈부격차·인클로저·형벌제도 등을 비판했다.[ko.wikipedia]
- ‘유토피아’라는 말 자체가 “어디에도 없는 곳”이라는 의미의 신조어로, 이후 이상향을 뜻하는 일반명사가 되었다.[ko.wikipedia]
헨리 8세와 처형
- 헨리 8세의 신임을 받아 대법관까지 올랐지만, 국왕의 이혼과 잉글랜드 국교회의 수장 선언(국왕을 교회의 최고 수장으로 인정하는 서약)에 양심상 동의하지 않았다.[namu]
- 왕위계승법에 대한 서약을 거부한 결과 반역죄로 기소되어 런던탑에 수감되었고, 1535년 타워 힐에서 참수되었다.[namu]
종교적 평가와 양심의 상징
- 가톨릭교회는 그를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로 인정해 성인으로 시성했으며, 오늘날까지 ‘양심의 사람’의 상징적 인물로 기억한다.[catholictimes]
- 동시에 종교개혁자들에 대한 탄압과 이단 심문에 관여한 인물이라는 점에서, 인문주의자이자 박해자라는 양면적 평가도 함께 존재한다.[namu]
같이 보면 좋은 키워드
- 저서: 《유토피아》, 《이단에 대한 대화》 등[blog.naver]
- 동시대 인물: 에라스무스, 헨리 8세, 루터, 윌리엄 틴데일 등[ko.wikipedia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