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엘 카플란(Joel Kaplan)은 미국 공화당 계열의 정치참모 출신으로, 현재 메타(Meta, 옛 페이스북)의 글로벌 정책·대외관계 최고 책임자(대외·글로벌 어페어스 수장)로 활동하는 인물이다.[meta]
누구인가
- 1969년생 미국인으로, 변호사이자 로비스트, 정치 고문으로 커리어를 쌓아왔다.[en.wikipedia]
-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 대법원 서기, 미 해병대 장교 등을 거쳐 공공 부문에 진출한 엘리트 관료 출신이다.[biz.chosun]
미국 정치 경력
- 조지 W. 부시 행정부에서 2001~2003년 백악관 정책 특별보좌관, 2006~2009년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을 지내며 공화당 핵심 인사로 활동했다.[zdnet.co]
-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백악관 예산관리국장(OMB) 후보로 거론되는 등 공화당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.[biz.chosun]
메타(페이스북)에서의 역할
- 2011년 페이스북(현 메타)에 합류해 공공정책 부문을 키우며 의회·백악관 로비를 총괄해온 인물이다.[meta]
- 2014년부터 글로벌 공공정책 부사장을 맡았고, 2025년 1월에는 닉 클레그의 후임으로 메타의 글로벌 정책·글로벌 어페어스 최고 책임자로 승진했다.[mk.co]
트럼프 및 보수 진영과의 관계
- 메타 내부에서는 공화당 및 보수 진영과의 가교 역할을 해온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.[joongang.co]
-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메타가 공화당과 관계 개선을 위해 그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분석이 다수 제기된다.[zdnet.co]
콘텐츠 정책·논란
- 정치인 발언에 대한 팩트체크 면제, ‘뉴스 가치가 있는 정치 발언’ 예외 적용 등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페이스북/메타 정책을 설계·옹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.[tech42.co]
-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가짜뉴스를 퍼뜨린다고 비판받던 일부 페이스북 그룹 폐쇄에 반대하는 등, 보수 진영에 불리한 조치에 제동을 건 인물로 알려져 있다.[en.wikipedia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