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발 하라리(유발 노아 하라리)는 이스라엘 출신의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, 인류의 과거·현재·미래를 거시적으로 조망하는 작업으로 유명하다.namu+1
누구인가
- 1976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난 역사학자로,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.wikipedia+1
-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, 세계사와 거시적 역사 과정,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등을 주로 연구한다.kyobobook+1
주요 저서
- 『사피엔스』: 인류가 어떻게 하찮은 유인원에서 지구 지배자로 올라섰는지, 인지혁명·농업혁명·과학혁명을 축으로 풀어낸 책.naver+1
- 『호모 데우스』: 인공지능·생명공학 발전 속에서 인간이 “신적 존재”로 진화하려 할 때 어떤 윤리·정치적 문제가 생기는지 다룬 미래 전망서.namu+1
- 『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』과 최근작 『넥서스』 등에서 AI, 정보 권력, 민주주의, 기후 위기 등 현재 진행형 문제를 논의한다.[youtube][yes24]
사상과 관점
- 역사와 생물학, 기술을 엮어 “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의 본질적 차이”, “역사에 의미나 방향성이 있는가”, “역사가 진행되며 인간은 더 행복해졌는가” 같은 질문을 던진다.wikipedia+1
- 종교·국가·자본주의 등을 “인간이 만든 허구적 이야기”로 보고, 이런 이야기들이 집단 협력을 가능하게 해 인류 문명을 만든 동력이었다고 해석한다.naver+1
AI·미래 사회에 대한 입장
- AI는 단순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보며, 정보·권력의 중심이 인간에서 알고리즘으로 옮겨갈 위험을 경고한다.youtube+1
- 정보 독점·감시, 민주주의 약화, “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계층”의 대량 발생 같은 디스토피아적 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, 비판적 사고와 느린 성찰, 교육의 재구성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.youtube+1[namu]
개인적 특징
- 채식주의자이며, 축산·낙농업을 동물 고통과 모자(母子) 분리를 수반하는 문제적 산업으로 비판해 왔다.[namu]
- 종교적 믿음 대신 과학·명상을 통해 현실을 관찰하는 태도를 강조하며, 명상이 자신의 사유와 집필에 중요한 도구라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.[blog.naver]